정치.경제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21.10.18 (월요일)
경기김포부천시흥안양인천서울각 구청기타지역안산
 
전체보기
경기
김포
부천
시흥
안양
인천
서울
각 구청
기타지역
안산
 
 
뉴스 홈 지역소식 안산 기사목록
 
윤화섭 안산시장, 시내버스 파업 중재로 막아내
윤화섭 시장“시민 불편함 없도록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할 것”
기사입력 2021-10-13 오전 10:57:00 | 최종수정 2021-10-13 10:57   

 

[전세갑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관내 시내버스 노사 사이에 중재를 서 자칫 ‘출퇴근 대란’으로 번질 뻔한 시내버스 총파업을 막아냈다.

윤화섭 시장은 12일 경원여객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버스업체 대표와 노조 대표, 대중교통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고 14일 예정된 파업을 철회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시는 시내버스 총파업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사를 중재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열고 문제 해결에 나서왔으며, 이날 회의에서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관내 버스업체 등 버스종사자 1만여 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지난달 임금교섭에 따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이어 13일 열리는 조정회의 결렬시 14일부터 언제든지 파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사측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이용객이 40% 이상 줄며 심각한 경영난에 주 52시간제 시행이라는 이슈가 맞물려 마땅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했고, 결국 오롯이 시민만 이에 따른 부담을 떠안을 실정이었다.

안산시는 앞서 파업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며 시내버스 노사의 어려운 사정과 버스 파업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 불편 해소를 위해 윤화섭 시장을 필두로 적극 중재에 나서왔다.

라홍열 경기지역자동차노조 경원여객 지부장은 “안산시의 지속적인 시내버스 파업 철회 요구로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 초래와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총파업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노사의 어려운 입장도 공감하지만, 시내버스 파업으로 겪을 시민들의 불편은 용납할 수 없었다”며 “노사간 중재를 통해 민영제 기반의 노선버스 문제를 해소하면서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작년 12월 도심형 순환버스 개통, 교통약자 어르신 무상교통 실시, 수소전기버스 도입, 오·벽지 노선 확충, 공공형 버스 확대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와 공공성을 강화한 교통복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윤화섭 안산시장, 전해철 행안부장관 만나“지방연구원 설립 확대”요청
안산 기사목록 보기
 
  지역소식 주요기사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인천숭의초등학교 총 동문회 제 ..
푸르미 가족봉사단 시민대상 ‘..
인천소방안전본부, 정월대보름 ..
세계 책의 수도 추진상황보고회 ..
인천해경, 강화 외포리 선착장 ..
경인지역 산·학·관 협력 네트..
남태령 전원마을 수해대책 서둘..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자..
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
가천문화재단.심청효행대상, ..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년월일.2020.05월18일.등록번호 인천 아 01469. 발행 / 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핸드폰.010-3734-9851.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21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