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사회 지역소식 교육/문화 의료/관광 사회복지 오피니언 건강.스포츠 탐방 생활정보
2021.10.18 (월요일)
경기김포부천시흥안양인천서울각 구청기타지역안산
 
전체보기
경기
김포
부천
시흥
안양
인천
서울
각 구청
기타지역
안산
 
 
뉴스 홈 지역소식 인천 기사목록
 
인천시, 강화 망향(望鄕)배 시범 운항
고향에 대한 그리움, 넘실대는 파도에 담아
기사입력 2021-10-14 오후 2:50:00 | 최종수정 2021-10-14 오후 2:50:47   

 

[전세복기자] 인천시가 강화 망향배 시범운항으로 실향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남북이 함께할 평화와 번영에 대한 밝은 미래를 그려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통일부와 공동으로 실향민 어르신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앞으로 한강하구에 정전협정에서 보장된 자유로운 민간항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강화 망향(望鄕)배 시범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14(), 15() 양 일간 진행되는 시범운항에는 인천에 거주하는 실향민 어르신 각 25명 내외가 참가해 강화 석모도(석포리 선착장)를 출발해 그동안 배를 통한 접근이 통제됐던 교동대교 인근 수역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특히, 14() 운항에는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및 최영준 통일부 차관,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강화 망향(望鄕)배 시범운항을 축하하고, 참석한 실향민 어르신들의 아픔을 위로할 예정이다.

운항하는 동안 선상에서는 이시우 사진가의한강하구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선상 해설과 최경만 피리명인 및 유지숙 서도소리 명창의 공연, 참가자들이 함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평화의 바람개비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운항 모든 과정은 유튜브로 중계된다. 당일 10시부터 유튜브 검색창에강화 망향배 운항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통일부·국방부 등 중앙부처가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강하구가 평화의 상징으로 우리 삶에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이 함께 만나 서해로 흘러나가는 한강하구는 정전협정 당시 민간선박의 항행이 보장된 중립수역이였음에도 남북 간 군사적 대립으로 현재까지 민간선박의 항행이 막혀 있는 상황이다.

남과 북은 10.4선언과 4.27판문점선언, 9.19군사합의를 통해 한강하구를 평화적으로 공동 이용하기로 합의했으며, 201811월에는 북측과 공동으로 한강하구 수로를 조사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중앙정부 및 민간과의 협력 하에 한강하구 수역이 민간에 개방되어 또 하나의 평화공간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 수도권지역뉴스
 
 

ⓒ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문학터널, 시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 발표!
인천시설공단 강화경기장 드론체험 행사 개최
인천 기사목록 보기
 
  지역소식 주요기사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인천숭의초등학교 총 동문회 제 ..
푸르미 가족봉사단 시민대상 ‘..
인천소방안전본부, 정월대보름 ..
세계 책의 수도 추진상황보고회 ..
인천해경, 강화 외포리 선착장 ..
경인지역 산·학·관 협력 네트..
남태령 전원마을 수해대책 서둘..
 
 
인기뉴스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많이 본 포토뉴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자..
2021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
김포시, 17일부터 드라이브 스..
가천문화재단.심청효행대상, ..
많이 본 기사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정(避精)
성 필립보 ‘평창생태마을’ 피..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은 ..
세화의료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임..
종교인 과세 이번에는 이뤄지나.
강화석모도 그곳에 가면 ‘건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임시2 임시3 기사제보 독자투고
 
수도권지역뉴스 (http://수도권지역뉴스.com) 등록년월일.2020.05월18일.등록번호 인천 아 01469. 발행 / 편집인.전세복.청소년보호책임자.전세복.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화.032-873-1113. E-mail:mpnews@hanmail.net . fax 032-524-4422.핸드폰.010-3734-9851.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동 578-3 삼정빌딩 502호
Copyright(c)2021 수도권지역뉴스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